양력. 5월 21일 ~ 6월 21일 생
쌍둥이자리는 그 어떤 별자리보다
서술이 길어서 짧게 짧게 추려야 할 정도로
설명할 내용이 많은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들이다.
지혜롭고, 재치있고, 자유롭고
결단력 넘치고,
외로운건 참아도 지루한 건 못 참는다.
쌍둥이자리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언어, 언변, 화술, 소통 등의 커뮤니케이션의 왕.
한마디로 말발의 센 별자리가 바로 쌍둥이자리.
언제 어디서나 그 누구와 이야기를 해도
대화를 이끌어간다.
게다가
잔머리(지혜로움과 순발력이라 치자)가 뛰어나
매사에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융통성과 얍삽함을 모두 가짐.
(은지원 1978년 6월 8일생 - 쌍둥이자리)
殷志源
어딜 가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센스와 순발력이 비상하며
남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다.
주변에 쌍둥이자리 친구가 있으면
재밌고 지루할 틈이 없다.
(토니안 1978년 6월 7일생 - 쌍둥이자리)
본명 안승호 安勝浩 Tony An
쌍둥이자리 남자 단점
감정이 불안정하다.
남의 고민을 해결해주려고 애쓰기도 하지만
(오지랖)
감정적인 고민은 쌍둥이자리에게
털어놓지 않는 것이 좋다.
(딱히 해결해주지도 못함 ㅋ)
때로 우유부단한 편이기도 하며
자존심은 더럽게 센데, 귀는 얇다.
사교성이 뛰어나지만,
자신만의 세계와 시간이 아주 중요한 사람.
(박보검 1993년 6월 16일 - 쌍둥이자리)
朴寶劍 Park Bo Gum
쌍둥이자리 남자의 연애
쌍둥이자리는
자타공인 매력 넘치는 성향으로
대표적인 바람둥이 별자리다..
플레이보이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고 해도 무방.
최신 정보에 민감하고,
사람 많고 북적대는 곳 좋아하며,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넘치고
적극적인 데다가 말발까지 좋은데
또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니
상대가 집착하면 빠져나가버린다.
쌍둥이자리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면
많은 것을 내려놓고
사생활 터치를 안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차승원 1970년 6월 7일생 - 쌍둥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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